제이콥의 퍼스널 브랜딩 프리퀄

제이콥의 퍼스널 브랜딩이 시작된 배경에 대해..

2023. 11. 20.

제이콥의 퍼스널 브랜딩 프리퀄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18th mail 2 find you]

제이콥의 퍼스널 브랜딩 프리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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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간 중간

이전 메일을 읽도록 하는

하이퍼링크가 많습니다.

(파란색 작은 문장을 클릭해 보세요. 이것만 빼고..)

퍼스널 브랜딩 스토리가

시리즈로 이어가다 보니

새로 들어오신 분들은

이해를 못하실 것 같아

중간 중간 이해를 돕도록

해당 내용을 알 수 있는

이전 메일들을 연결해 두었으니

이 점 참고하며 읽어주세요 😉

1. 나다움을 드러내는 공식

공식 기억 나시나요?

퍼스널브랜딩 = 가치(본질+포장) × 피드

(말씀 드렸죠? 외우게 되실 거라고..ㅎ)

저의 퍼스널 브랜딩이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이 공식에 대입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골든서클도 함께요!

(골든서클을 모르시는 분은 여기!)

왜냐하면

위 공식에 골든서클을 얹을 겁니다.

본질=Why

포장=How

피드=What

공식 같은 거 보면 겁먹는

수포자들(은 바로 나..) 걱정마세요.

언제나 그랬듯 하나씩 이해가게 설명 드릴게요.

2. 나는 누구인가?

퍼스널 브랜딩 공식에 맞춰

나의 Why/How/What 을 대입하기 전

(아직 설명 안한 거니까 쫄지 마세요.. 앞으로 하나씩 알려 드릴거니까욤. 안전벨트 꽉매시고..)

먼저 나의 페르소나가 정해져야 합니다.

(페르소나에 대한 얘기는 여기로!)

작년 7월의 저는

페르소나고 나발이고

퍼스널 브랜딩을 하려고 하지는 않았었기에

(라고 쓰고 몰랐다고 읽는다)

페르소나를 정한다기 보다는

그냥 내 솔직한 모습 자체가

제 페르소나였습니다.

직장생활을 지옥처럼 느끼는

직장을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5년 간 부업 실패만 일삼아(?) 온

평범한 직장인이었죠.

인스타그램 시작 하루 전날이자

22전략 시작 3일차..

작년 7월의 제가

블로그에 썼던 글입니다.

이 당시의 저는 이런 생각을 하던 사람이었어요.

3. 소 뒷걸음 치다 찾은 How

이 당시 제가 잘한 게 있다면

돈을 좇는 것을 멈추고

성장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참고: 평범함을 무기로 만드는 법)

성공 대신 성장을 선택하고(Why)

성장의 방법으로 독서(How)를 선택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하는 비법을 하나씩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방법을

내 방법으로 가져오기 위해!

잠시 하나만 짚고 넘어갈게요.

이것도 그냥 공식처럼 외우시길..

Why는 나로부터 출발해야 하고

How는 성공한 사람으로 부터

What은 대중들로 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How는 성공한 사람으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 두 개 올려 드릴게요.

4. 피드=What

그리고 7/27

첫 인스타그램 피드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2년 간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인스타그램 피드 업로드를

꾸준히 하기로 결심하고

시작했습니다.

5. 그리고 1년..

정확히는 1년하고 4개월 전

그렇게 시작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퍼스널 브랜딩이 시작되었고

생각지 못한 성과를 이뤄가는 중입니다.

이 레터를 보실 즈음이면

인스타그램은 13K 팔로워가..

유튜브는 8K 구독자..(아직 아닐지도..)

이건 숫자로 보여지는 결과일 뿐

가장 큰 변화는

세상에 맞추기 그렇게 힘들어하던

직장생활이 지옥같기만 하던

평범하던 직장인이

세상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퍼스널 브랜딩의 힘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오늘 유튜브 계정으로

두 곳의 출판사가 연락이 왔습니다.

한 곳은 광고 제안

한 곳은 출판 제안

전 여전히 성장과 발전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6. 그래서 모조리 공유

현재 저의 Why는

배운 성공 방법을 적용해 나가며

검증하고 증명하는 과정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 입니다.

특히..

세상에 맞추기 힘들었던

뭘해야 돈을 벌 수 있나 찾아 헤매던

뭘 잘하는지 몰라 평범함에 한숨 쉬던

작년까지의 저와 같은 분들께

모두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The Best One 은 될 수 없어도

The Only One 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후 이어질 레터에서는

제이콥의 퍼스널 브랜드가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Why/How/What 을 중심으로

설명 드릴 예정입니다.

사실 지난 16번째 레터에서
지금까지의 제가 했던 방법

전체를 공유 드렸는데

간략히 요약하면

1. 습관 만들기
2. 독서로 성장하기
3. 독서와 글쓰기로 도미너 넘어뜨리기
4. 퍼스널 브랜딩으로 세상에 나아가기

딱 이 순서입니다.

역행자의 7단계처럼
제이콥의 4단계를 잘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만..

1단계에 해당하는 것이
2 find you Challenge(2FC) 입니다.

2단계에 해당하는 것이
Reading 2 find you(R2F)

3단계와 4단계에 해당하는 것이 각각
Writing 2 find you(W2F)
Consulting 2 find you(C2F) 입니다.

W2F는 10명 정원으로 운영하며
R2F 진행하신 분들 대상 선모집 합니다.
(12월 W2F는 모집 마감하였습니다.)

2단계

Reading 2 find you는

하루 1시간을 낼 수 있는 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비용은 5만원입니다.

R2F를 처음 경험하시는 분은
책 [역행자]로 진행합니다.

이미 함께 [역행자]를 하신 분들은
저와 ‘이달의 책’으로 진행합니다.

12월의 책은 [원씽]입니다.

역행자를 건너뛰고 원씽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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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책을 읽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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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성공 시스템을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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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익히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습관 만들기 챌린지로 무료 입니다.
들어올 때는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닙니다.
(~11/30)

12월 챌린지 신청하기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의 메일이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었다면

해당 문구를 스트린 샷 해서

인스타그램에 저를 태그 후(@언급)

스토리로 공유해 주시면

운영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제게 따로 하실 말씀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메일 보내 주세요!

콥퍼레이션
jacob@cobpo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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