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 이니시에이터 라는 이름을
작년 7월에 갖게 되었는데
10월 이후로 수익화에 집중하면서
브랜딩 역량 강화에 소흘했습니다.
내 메인 정체성이 이 것인데
성장이 멈추지 않아야 할 분야가 이것임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지난 두 달의 시간 동안
저의 브랜드 스승이신(저 혼자 정했지만서도)
전우성 디렉터님의 브래드 스쿨 강의를 들으며
역량 강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
디렉터님의 저서 두 권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브랜딩 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를 이어갈 생각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어줍짢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문성에 진심을 더한 클래스를 준비 중입니다.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관심 갖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전문성과 대중성을 꾸준히 쌓아 나가며 수요를 늘려가 보겠습니다.
이 과정 역시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