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찾는 것이 먼저
2. 시스템의 힘
3. AI와의 협업(?)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비즈니스에 강력한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장대표님은 지금 직원을 고용했다고 생각하고
가능한 위임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려 주셨어요.
AI를 통해 제가 하지 않아도 되는 반복적인 작업들을 자동화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게 고용과 위임 마인드가 없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쭈글)
이 만남 이후로는 저 역시
챗GPT 결제를 직원 고용으로 여기기로 했습니다.
나보다 유능한 직원을 고용해서
내가 하려는 일을 잘 알려주고
나 대신 해내도록 훈련하는 것으로
내 역할을 변경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대표님과의 만남 이후
이 직원(?)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고
아직은 좀 답답한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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