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인을 벗어나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남들과 구분되는 나만의 가치(나다움)를 발견하여
나다운 성공을 시작하도록
돕는 브랜딩 이니시에이터이다.
이게 제 사명Mission입니다.
여러분들은 삶에 사명이 있으신가요?
기업들은 다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부의 기업들이 그럴듯한 사명을 만들었어도
이윤 추구가 최우선이 되는 점은 안타깝습니다만..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돈을 받고 일하면 직업이지만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급여를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제가 하는 일이
사명을 넘어 소명이라 느끼고 있던 터에
이 문장을 발견했는데
정말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돕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이 일이
나에게는 이미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인데
이 일을 통해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돈 까지 벌게 되니
이게 선물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싶더라고요.
이런 사명을 만드는 법은 이론적으로 간단히는 이렇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가치 있게 여기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잘하고 즐거운 일이 무엇인지 정합니다.
그리고 내가 돕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하고
그 사람들을 위해 내가 할 역할을 정하는 것이죠.
사명은 그렇게 정한 문장으로 구성됩니다.
저는 모두가 나다운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제가 공부하고 실천해 나가며 방법론으로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나만 알고 나만 행복하게 사는 게 아니라
모두가 나다운 성공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게 필요한 사람이 누군가 봤더니
불과 2년 전의 저더라고요.
직장인을 벗어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
여기서 직장인이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해 해야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직장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고 싶으 일로 돈을 벌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5년을 넘게 헤매다가
이제야 맞는 방법을 찾아 오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생각을 하는 다른 분들은
이렇게 오래 헤매지 않게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문장을 매일 아침 읽어봅니다.
그럼 오늘 하루 하는 모든 일들이
여기에 부합하는지를 되묻게 됩니다.
그리고 부합하지 않는 일은 줄어들고
부합하는 일들만을 하게 되며
그 일들이 모두 나에게 의미있는 일이 됩니다.
이렇게 하루가 채워지면
매일이 의미있고 행복해 지더라고요.
기준이 명확하니 고민할 것도 없어지고
내 일이 가치 있다고 믿게 되니까
불안도 점차 사라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내 일이 아직 돈이 많이 벌리지 않는다면
그건 가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아직 적어서니까.
결국 시간은 내 편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