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굵직한 일들을 기록한다고
몇 가지 공유를 드리긴 했는데,
금요일 하루 새
새롭게 일어난 일들도 있고
간단히 쓰고 지나갔던 일들도
제가 잘 기억하고 싶어서 정리해 보려 합니다.
첫 째는 루카스님 채널 인터뷰
둘 째는 위즈덤 칼리지 채널 인터뷰
셋 째는 김새해 작가님의 연락
넷 째는 이메일로 받은 두 가지 제안
1. 루카스님 채널 인터뷰
지난 금요일 레터에 언급 했었는데
굳이 한 챕터를 써가며 다시 쓰는 이유는
어제 그 날의 영상을 편집했는데요,
편집하면서 남은 여운을 기록해 두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콥독자 님들께 전해 드리고 싶어서요.
최근 제가 콘텐츠 발행량을 늘린 건
단순히 트래픽을 위함 만은 아닙니다.
콘텐츠 발행이 저에게 공부가 되기 때문에
사실은 공부 량을 늘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의 한 주의 일을 크게 놓고 보면
인터뷰하는 시간과 콘텐츠로 만드는 시간
강의를 준비하는 시간과 강의 후 콘텐츠로 재생한 하는 시간
코칭을 준비하는 시간과 코칭 전후 업그레이드 시키는 시간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을 수 있습니다.
바로 나다운 성공에 대한 연구입니다.
인터뷰, 강의, 코칭 모두
나다운 성공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이고
콘텐츠 제작 시간이 모두 공부하는 시간이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글로, 영상으로 다시 정리하면서
생각이 다시 정리되고 흡수되고
재창조 된다는 의미입니다.
루카스님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 다시 보면서
새로운 예시나 재창조가 많이 일어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루카스님이 관심 갖고 물어봐 주신 것이
제가 굉장히 말하고 싶었던 것들과 잘 맞아서 그랬는지
지금 껏 한 번도 후련하게 말하지 못한
정말 밀도 높은 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대화 후 진짜 후련하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였습니다.
인터뷰어일 때도, 인터뷰이일 때도
얼마나 큰 공부를 하게 되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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