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꾸고 있는 삶은 이런 겁니다.
바닷가 가까이에서 살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바다를 배경으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고
간단한 아침을 먹은 뒤 서핑을 하러 가고
서핑이 끝나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를 하는 삶.
저는 바닷가 근처에
HYPE 커뮤니티 센터를 만들어
나다운 삶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곳에서 살면서
서핑도 하고 바베큐 파티도 할 겁니다.
그리고 오시는 분들을 위한 강연을 하고 싶습니다.
나답게 살기 위한 용기를 드리는 그런 강연이요.
그래서 저는 그런 강연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커밍쏜님의 모임에 초청받아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