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되면서
9월까지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를 우당탕탕 진행했고
이 경험을 토대로
10월부터 탄탄하고 지속 가능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의미 있다고 느끼는 것은
본격 비즈니스 구축 2개월 만에
기존 월급만큼 버는 현금 흐름이 만들어 졌다는 것.
그 이야기가 11월, 12월에 기다리고 있어서
이 이야기는 내일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23년을 갈무리 하는
인스타 콘텐츠가 많아서
제 2023년도 뉴스레터를 통해 정리해보고 있는데
보고 계신 분들께도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혹시 느끼신 것이 있다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셨다면
메일 회신으로 알려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질문에 대해서는 당연히 회신 드리겠구요.
(생각보다 이런 것들이 많지 않아 모두 답장 드리고 있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