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28일
블로그에 기록한 저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이 때의 저는
뭔가 변하고 싶은 마음만 있지만
방법을 몰랐던 때입니다.
아직 독서를 시작하기 전이었고
일단 나의 매일의 고군분투를 기록해 두자는 생각으로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1년까지 저는 패션 브랜드 영업을 하고 있었고
'22년 1월부터 새로운 회사로 이직 제의를 받아서
새 직장에서 안하던 일을 처음 시작했던 때입니다.
의류 생산 대행 업무를 하는
'프로모션'이라 불리는 업체로 이직을 했고
의류 생산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만
실수가 있었던 날의 기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