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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니 마음도 아프더라
몸이 아프니까 마음이 같이 아파진 최근 이야기 입니다.
2024. 3. 17.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아프더라
몸이 아프니까 마음이 같이 아파진 최근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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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th mail 2 find you]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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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몸이 좀 아팠습니다.
지지난 수요일 아침..
일어났는데 몸이 조금 처진다 싶더니
오후 되니까 몸이 좀 무겁게 느껴저다가
밤 10시 라방을 시작하는데
급격하게 몸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현재까지
여전히 몸이 무겁습니다.
그러면서 겪게 된 마음의 어려움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런 생각의 방황도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
나중에는 좋더라는 경험에 따라..
1. 몸이 안좋아지니 초조해
몸이 안좋아진 시점이
발리를 다녀 온지 일주일 남짓 지났던 때.
발리 때문에 자리를 비운 건 1주일.
디지털 노마드니까
일에 지장이 없었어야 맞는데
발리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으로
여행 크레이에터로써의 일정을 함께 소화하니
생각처럼 독서할 시간이 없었음은 물론이고
콘텐츠를 만들거나 비즈니스 관련 진행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새벽기상에 뉴스레터 썼던 내 자신 칭찬해..)
단지 일주일 비웠을 뿐인데
뭔가 해야할 일들은 많은데
아무것도 진행을 하고 있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2월의 수입이
예상 수입만큼 벌어들이지 못했고
3월은 더 벌어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아마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뭔가 초조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2. 초조함이 몰고 온 불안
저는 사실 직장에서 짤린 뒤로
한 번도 불안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20일 뒤면 아이가 태어나고
아직 이렇다 할 수익화 계획이 나와있는 상태가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여러 의미로 대단하긴 하네요.. 이렇게 객관화해서 읽어보니 아내에게 미안해 지기도 하고..)
꾸준히 성장해 나아가며
나다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알았고
계속해서 잘 될 거라는 강한 믿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마음의 자유는 이미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산지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몸이 약해지니 마음도 약해진 걸까
해야할 것들을 못하니 초조해지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불안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달도 월 수입이 빵꾸나면 어떡하지?
이대로 수익이 쪼그라들면 어떡하지?
나 이대로 주저앉으면 어떡하지?
나 앞으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는 마음의 의심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최근 인스타 계정과 유튜브 채널 모두
성과가 좋지 않습니다.
올리는 컨텐츠에 대한 반응이 많이 줄었죠.
인스타그램도 유튜브도
이럴 때가 변화를 도모할 때라며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즐기려 하고 있었는데
의심병이 들기 시작하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 이대로 멈추는 거 아니야?
3. 불안이 찾아올 때 내가 할 일
불안이 찾아오면 차분히
글로 상황과 생각을 정리하면서
극복할 계획을 세우면 그만이다.
제 멘토이신 패파컬리지의 장대표님께 배운 방법입니다.
제가 지금 상황을 써보는 이유에요.
지금부터 하나씩 상황을 정리해보고
생각도 정리해 보면서
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
4. 정리해보자
인스타그램
은 그동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콘텐츠랍시고 만들어 올렸으니
도달이 지속적으로 떨어질 만도 했지.
그러니까 이제
팔로워분들이 듣고 싶어할 말로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드하자.
당장은 변화가 없겠지만
지금부터 한 달만 꾸준히 해나가면
도달이 오르고 두 달 안에 팔로워는 다시 오르기 시작한다.
지금이 3월 17일..
내일부터 꾸준히 일관된 콘텐츠를 올리면서
4월 말까지 도달을 밀어 올리자.
5월 17일 즈음까지는 팔로워 2만이 되어 있을거야.
유튜브
는 새로운 시도를 하다보니
알고리즘이 헷갈리는 것 같기도 하고
콘텐츠 자체가 구린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콘텐츠의 질을 향상 시키려다 보니
고민이 깊어지고 제작 자체가 어렵게 느껴진다.
질을 올리기보단 양을 늘리자.
영상 업로드 빈도를 올리자.
매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영상을
최소 하나는 올려야겠다.
하루 만에 찍고 편집까지 끝내서 올리는 루틴을 만들자.
인스타 라방도 유튜브 영상으로 하나 올리기로 했고..
평소에 다니면서 최대한 많이 찍어보자.
발리 가면서 장만한 짐벌과 녹음기를 최대한 활용할 방법을 찾아보자.
이렇게 한 달만 꾸준히 해보자.
눈에 보이는 지표는 크게 변하지 않더라도
내 실력에는 분명 변화가 있을테니까.
비즈니스 협업
은 뭔가 진행이 더딘 느낌..
불현듯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내가 뭐라고 이런 걸 하겠다고 덥썩 받아 들었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책에서 답을 찾자.
최근 읽고 있는 마케팅/브랜딩/트래픽 설계자 시리즈를 3회독 하자.
한 번 읽으면서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뭔가 전체를 이해하고 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서두르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하자.
지금 내 상태를 공유하고 시간적으로 양해를 구하고
천천히 하나씩 해나가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막히는 것은 책에서 답을 찾으면서 해나가자.
나 스스로를 의심하게 두지말고
나 스스로를 먼저 대우해 주자.
내가 스스로를 대우해 줘야
걸맞는 사람이 된다.
이제 사람들이
크리에이터라 하고 인플루언서라고 말하면
손사래 치지 말자.
나 먼저 스스로를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로 대접해주자.
지금은 그렇게 스스로 말하지 쑥스럽지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시간을 쌓아나가자.
지금은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하면 되니까
지금부터 스스로를 그렇게 대우해주기 시작하자.
나는 사람들이 삶을 바꿔 나가도록
영감을 주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최고의 크리에이터이자
스스로 나다운 성공을 해나가며
선향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다.
5. 최면
제 인친 중 '제이슨'님이라고 있으신데
작년 가을에 그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아직은 아니지만
최고의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가 될
제이콥입니다 라고 스스로 소개하라고.
그리고 스스로 그런 사람이라고 최면하라고.
저는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흘려 들었는데
두번 째 들었을 때는 그렇게 해보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를 최면하기 시작했어요.
신기하게도 그 때부터
사람들이 저를 더 전문성있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콘텐츠나 강의, 컨설팅에서
더 자신감있게 하는 내 자신이 느껴졌습니다.
콥스레터를 읽고 계신 구독자 분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대우해주고 계신가요?
이번 기회에 저처럼
스스로를 먼저 어떤 전문가로써
혹은 뭔가를 해낸 사람으로써
스스로를 최면한다 생각하고
스스오에게 그런 대우를 해줘보세요.
그리고 오늘부터의 저를 지켜봐 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나가는지.
앞으로 한 달.
저의 행보가 오늘의 레터를 읽으신 분들께
영감을 드리고 귀감이 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최면 시작)
학습이 이뤄지려면
습관 형성이 먼저입니다.
프로 작심 3일러였던 저를
광기의 실행러로 만들어 준
비법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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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도 계실텐데요
[인생 도구 대여점] 이라는 계정과
제휴를 통해서
뽀모도로 타이머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구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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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의 메일이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었다면
해당 문구를 스트린 샷 해서
인스타그램에 저를 태그 후
(@언급)
스토리로 공유해 주시면
운영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제게 따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거나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주소로 메일 보내 주세요!
콥퍼레이션
jacob@cobpo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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