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본있는 목차
제가 목차를 보고 감탄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있기나 했었나..?)
이 책은 목차를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기 때문에
이게 무조건 맞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니고
제 생각과 이 책의 목차 구성이 같아서 감탄을 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파카님처럼은 아니지만
저만의 방향으로 삶을 많이 바꾸었고
그 이유가 독서와 글쓰기에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독서와 글쓰기를 함께 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만원 받고 책 2권을 무료로 드리기까지 하는 이유죠 소근소근)
저 역시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삶의 변화를 경험했고
직장을 벗어나 나답게 사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해야 제로 베이스에서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정리를 해 두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순서와
이 책의 목차가 알려주는 순서가
일치 하더라고요.
이 책의 목차는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뉘는데
Part 1. 목표의 힘
Part 2. 부의 힘
Part 3. 생각의 힘
Part 4. 습관의 힘
Part 5. 실행의 힘
이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시작은 무조건 목표를 잡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어떤 목표든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어야 그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처음 우리의 목표는 대부분
돈을 많이 버는 부자가 되는 방향일 겁니다.
(우리 사회가 돈을 중시하는 사회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내 목표를 정하고
부자가 되는 방향으로 목표를 정했다면
부자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 갖춰 나가야 하는 것은
생각의 힘을 기르는 것,
그 생각의 힘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습관입니다.
(제가 얼마나 습관을 중요시 여기는지 콥독자님들은 다 아실 거에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삶에 변화를 만들어 내려면
실행을 시작해야 합니다.
챕터가 딱 이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서
감동 받았다는 말씀 드리고요,
무엇보다 '목차 근본있다' 라고 생각했던 것은
첫 챕터가 '목표의 힘'인데
그 챕터의 첫 추천 책이 바로 [Start with Why] 였다는 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거나 해보신 분들 중
일을 할 때 사장이나 임원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혹은 있던 분 계신가요?
그런 분들은 얼마나 있을까요?
만약 그런 목표가 있다면 그분들 중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명확한 이유까지 있는 분은 얼마나 있을까요?
제가 만나 본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내가 뭘 이루고자 하는 것이 분명하지 않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일지라도
그것을 왜 이루고 싶냐면 명확한 자신만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목표와 이유까지 말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점과
성공을 이루는 사람이 극소수라는 점이
인과 관계로 이어져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나다운 성공'을 시작시켜 드리는 코칭을 할 때도
이런 목표를 미션과 비전으로 나누어 함께 정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 책이 진짜 근본있다고 느낀 것은
책의 시작이 목표와 그 이유를 정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것.
목표와 그 이유가 성공의 시작임을 알려주는 것이라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