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먼저 설계하면
저는 자유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만 해야해요.
(이걸 해내려면 어제 레터의 내용을 이해하는 게 우선입니다만)
지금 제가 설계한 행복과 성공의 모습을
현재 진행 상황을 통해 알려 드려 볼게요.
사례 1)
저는 내일 거제도로 가족과 함께 이동합니다.
출장이라는 이름으로요.
거제도에 사는 분의 브랜딩을 위한 미팅을 잡았습니다,
(미팅은 핑계고 거제도로 제가 가겠다고 했습니다.)
거제도를 다녀오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그 와중에 숙소를 무료로 후원받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을 해드리기로 하구요.
브랜딩은 제가 의미있다고 여기고 있는 일인데
이 일을 통해 다른 행복을 누리게 설계 되었음이 느껴 지시나요?
사례 2)
제가 가 본 나라 중
제 결에 가장 맞는 곳은
신들의 휴양지 '발리' 더군요.
얼마 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발리'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에 지원을 했는데
어제 당첨 통보를 받았습니다.
후원을 받아 크리에이터로써
꿈에 그리던 발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행복합니다.
사례 3)
퍼스널 브랜딩이 매우 가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개인 컨설팅은 하지 않고
두 곳의 커뮤니티에서만 그룹으로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개별 요청이 있어
번개로 컨설팅을 진행해 보게 되었고
그 시간이 매우 행복했고 의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
한 분이 컨설팅 요청을 해와서
세 분이 모이면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추가 모집을 했습니다.
(어제와 그제 레터에 보면 모집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초과 모집이 되어
모집 링크를 얼른 닫았습니다.
의미있는 일도 하고
돈도 받게 될 예정입니다만
제가 영업을 한 게 아니라
원하는 분들이 있어 해드리는 구조입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세상이 원하고 돈이 되는
이키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