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않기로 선택한다고.
인구의 90퍼센트는
부자가 되는 것이 너무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난 돈에는 관심이 없어."
"난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할 거야."
"걱정할 필요 없어. 난 아직 젊거든."
"돈 좀 벌면 그 때가 돼서야 앞날 생각을 하지 뭐."
"돈 문제는 내 남편/부인이 책임지기로 했어."
이런 대답들이 가진 문제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두 가지를 박탈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시간이고
다른 하나는 배움입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려면
시간을 내고 돈을 들여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도둑이 집에들면
전자제품은 몽땅 털어 가도
책들은 그대로 내버려 둡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도
그 도둑과 똑같은 선택을 하죠.
인구의 90퍼센트가 TV를 사지만
경제경영 서적을 사는 사람은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자는 주말에 TV를 보는 대신
주말 세미나에 시간과 돈을 들였고
이것이 자신의 삶을 '사 주었다'고 말합니다.
매일같이 부자 되기를 선택하고
시간과 돈을 부자가 되는 배움에 쓰기를
선택하는 것이 2단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