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름을 붙인 게
23년 7월.. 그러니까
인스타그램을 시작한지 1년 만이었어요.
그리고 그 전까지
브랜딩은 관심만 있었지
잘알기는 커녕 안개 속에 있는 영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일로 돈을 벌기 시작했고
저는 이 일이 나다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할 때
내가 아는 것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도울 수 있고
일의 모든 의사결정권이 저에게 있으니까
행복을 침해 당할 요소가 없더라구요.
지금 쓰고 있는 뉴스레터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서 행복을 침해 당할 것 같은
광고나 협업 요청은 거절하거나
행복을 침해해도 양해될 것 같은 수준의 액수를 제시합니다.
(물론 모두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본격 수익화 준비를 한 게
23년 10월이었고
수익이 나기 시작한 것이
23년 11월,
그 수익이 월급을 넘어선 것이
23년 12월 그리고 24년 1월.
굉장히 빠르죠..?
네 그래서 제가 이 모든 것이 당연하게 느껴졌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다시 수익이 줄어든 24년 2월 말
저의 초조함이 시작되었던 것이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로 돈을 벌고 있는 주제에 말이죠. |